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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 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5조의2(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응급의료 또는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死傷)에 대하여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해당 행위자는 민사 책임과 상해에 대한 형사 책임을 지지 아니하고 사망에 대한 형사 책임은 감면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아닌 자가 실시한 응급처치

가. 응급의료종사자

나. 「선원법」 제78조의2에 따른 선박의 응급처치담당자, 「소방기본법」 제35조에 따른 구급대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응급처치 제공의무를 가진 자

2. 응급의료종사자가 업무수행 중이 아닌 때 본인이 받은 면허 또는 자격의 범위 안에서 실시한 응급의료

3. 제1호나목에 따른 응급처치 제공의무를 가진 자가 업무수행 중이 아닌 때에 실시한 응급처치

[본조신설 2008.6.13]



심장마비로 인한 주요 장기의 비가역적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구조호흡과 인공순환을 병행하여 조직으로의 산소공급과 최소한의 혈액순환을 유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의 심박동을 회복시켜서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응급처치 방법이다.

의식확인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가볍게 어깨를 두드리며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라고 말한다음 반응을 살핀다. 환자는 지나차게 자극하면 목뼈를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구조요청 의식이 없으면 소방서 119전화에 즉시 신고하여 장소, 전화번호, 환자 발생 상황, 지금까지 실시한 응급처치 등을 알려주어야 한다.


기도유지 의식을 잃은 환자는 혀가 뒤로 말리는 바람에 기도가 막힐 수도 있으므로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제치고 턱을 들어주어 기도를 유지한다(두부후굴 하악거상법). 그러나 사고에 의한 경우에는 경추손상(목뼈가 부러짐)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턱만 살며시 들어준다(하악견인법). 소아에서도 턱만 살며시 들어준다(하악거상법).

호흡확인 기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눈으로 가슴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귀로는 호흡음을 들으며, 뺨의 촉감을 이용하여 호흡유무를 3~5초 이내에 확인한다. 3~5초 동안 관찰한 후에도 호흡이 없거나 공기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으면, 우선 환자를 바르게 눕힌 후에 입안의 이물질(부러진 치아나 구토물 등)을 제거한다. 그 다음에는 2회의 인공호흡을 시행해서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가 있는지 확인한다.

회복자세 호흡이 있으면 환자를 왼편으로 눕힌 다음 한 팔을 머리 아래에 넣고 환자의 다리를 굽혀주어 기도 안으로 토한 것이 흘러 들어가지 않게 한다.



인공호흡법 환자가 숨을 쉬지 않으면 인공호흡을 시행해 주어야 한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법으로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 - 이마를 누르면서 턱을 들어 기도를 유지한 다음 환자의 입을 벌린다. - 환자의 코를 막고 자신의 입을 환자의 입에 밀착시킨다. - 공기를 서서히(성인은 1.5-2초, 소아는 1-1.5초 동안)불어 넣는다. - 잡았던 코를 놓고 입을 떼어 불어 넣은 공기가 밖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한다. - 입으로 인공호흡을 할 수 없을 때는 입을 막고 코로 인공호흡을 할 수 있다.

심정지 확인 심정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목의 양측에 있는 동맥(경동맥)을 손으로 만져서 맥박의 유무를 확인하는데, 10초 이내에 확인해야 한다. 맥박은 성인의 경우 목에 있는 경동맥에서이, 소아에서는 팔굽에 있는 상완동맥에서 잘 만져진다.

※ 주의: 심정지를 확인하기 위해 10초 이상 허비해서는 안 된다.

맥박이 뛰는 것이 확인되면 인공호흡만 계속 시행하면서 1분마다 맥박을 다시 확인하며, 맥박이 만져지지 않거나 맥박이 확실하지 않으면 흉부압박을 시작한다.

흉부 압박 위치 찾기 쉽게는 흉골의 가운데를 압박하면 되지만 좌, 우의 갈비뼈가 만나는 곳(검상돌기)에서 두 손가락 넓이만큼 위쪽이 정확한 압박 위치이다.



흉부압박 맥박이 뛰지 않으면(경동맥박이 만져지지 않으면) 흉부(가슴)를 압박해야 하는데, 압박하는 위치와 압박하는 깊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압박할 위치 위에 한 손을 올려놓고 그 위에 다른 손을 올려놓거나 깍지를 낀다(소아는 한 손만 사용). 이때 바닥이 평평하고 단단한 곳에 환자를 수평자세로 눕혀 놓고 흉부 압박을 시작하여야 한다.

흉부(가슴)를 압박하는 자세

- 흉골의 하부 1/2에 한 손을 올려놓고 그 위에 다른 손을 겹쳐 깍지를 껴서 손가락이 흉벽에 닿지 않도록 한다.
- 흉부를 압박하는 동안에 손가락이 가슴에 닿으면 늑골(갈비뼈)이 골절되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팔꿈치는 곧게 펴고 어깨와 손목이 팔과 일직선이 되게 한다.
- 흉골 위에 수직으로 구조자의 체중을 실리도록 한 다음 압박해야 한다.

흉부를 압박하는 방법

- 압박지점은 흉골의 하부 1/2 지점이 좋다.
- 압박깊이는 가슴이 4 - 5cm 함몰되도록 압박한다.
- 압박속도는 100회/분 (5회/3초) 정도로 한다. - 압박주기는 압박과 이완 비를 50: 50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사람인 경우

구조자가 한 사람밖에 없는 경우에는 흉부압박을 30회 계속한 후에 인공호흡을 2회 시행하는 30:2의 비율로 시행하여, 1분 동안에 8번의 호흡과 60번의 흉부압박이 이루어지게 한다. 이와 같은 방법(30:2)으로 5차례 반복한 후에는 다시 맥박을 손으로 만져보아 환자상태를 평가한다. 즉, 6초이내에 2회 인공호흡과 30회의 흉부압박을 시행하는 것을 1사이클로 하여 5사이클을 시행한 후에 다시 맥박과 호흡을 확인한다.

두사람인 경우

두 명의 구조자가 있을 경우에는 환자의 양쪽에 1명씩 위치한 다음 마주본다. 1명은 환자의 머리쪽에 위치하여 인공호흡을 시행하며, 다른 1명은 환자의 가슴쪽에 위치하여 흉부를 압박한다. 흉부압박을 5회 시행한 후에 인공호흡을 1회 시행하는 5:1의 비율로 반복하는데, 흉부압박을 시행하는 사람이 구령과 함께 5회의 흉부압박을 한 후에 다른 사람이 인공호흡을 1회 시행한다.



⑩ 재평가(순환과 호흡의 재확인) 1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후에 다시 맥박과 호흡을 평가한다. 회복되지 않았을 경우 구조자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한다.